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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용갑(천도1리 이장)·염미자(신남4리3반 반장) 으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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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자랑스런 이·반장 선정 … 공로상 이순녕·박해봉, 노력상 김종림·김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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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09일(목) 17:15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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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지난해 12월 18일 부군수 집무실에서 ‘자랑스런 이·반장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2013년 자랑스런 이·반장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으뜸상은 서화면 염용갑 이장(60세, 천도1리)과 남면 염미자반장(60세, 신남4리3반)이 선정됐다.
공로상은 인제읍 이순녕 이장(54세, 남북2리)과 기린면 박해봉 반장(72세, 현4리1반), 노력상은 기린면 김종림 이장(53세, 현6리)과 서화면 김외식 반장(81세, 천도2리2반)이 뽑혔다.
으뜸상을 수상한 염용갑 이장은 새농어촌건설을 통해 천도1리 마을의 화합을 주도했으며,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심이 돋보였다. 염미자 반장은 마을의 불우이웃 및 어르신들에 대해 진심으로 다가가는 봉사를 실천해왔다.
공로상을 수상한 이순녕 이장은 행정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로 마을의 크고 작은 민원을 해소했다. 박해봉 반장은 마을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마을정화 활동에 선두적 역할을 해왔다.
노력상을 수상한 김종림 이장은 기린면 이장협의회 총무직을 맡아오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근면성실한 자세로 마을주민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김외식 반장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8년 이상의 기간 동안 마을환경정비 및 주민복지증진을 위하여 솔선수범 해왔다.
인제군 지난해 12월 31일 종무식에서 자랑스런 이·반장상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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