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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바위 공원’ 주민 휴식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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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주민 70여명 참가 제막식 … 남면 신남1리 국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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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1일(수) 11:02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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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지난 15일 남면 신남1리 국도변에 위치한 닭바위 일원에서 ‘닭바위 제막식’이 열렸다.
이춘만 인제군의회 부의장, 김희준 남면노인회장, 유길연 신남1리장을 비롯해 남면 주민 70여명이 제막식에 참석해 뜻 깊은 자리를 함께 축하했다.
신남1리 국도변에 세워진 ‘닭바위’는 1972년 7월 소양댐 건설로 인해 관대리에 있던 것을 현재의 위치로 옮겨 놓은 것으로, 명칭의 유래는 마치 닭의 벼슬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것이다.
이날 제막식에 참석한 신남1리 유길연 이장은 “표지석 설치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날 제막식에서 남면주민 일동은 (주)그린토피아 지근배 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근배 소장은 “닭바위 공원 산책로공사를 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공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닭바위는 모방송국 프로그램인 ‘전설의 고향’에 닭바위에 얽힌 사연이 방영되면서 전국적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닭바위 공원에는 계암정(육모정) 1동, 위령비와 문화재 및 역사문화 안내판 7개소 등이 있는데 이번 표지석 설치를 통해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거듭났을 뿐만 아니라, 산책로가 성공적으로 완공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전망이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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