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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이장·이정식 반장 ‘으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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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자랑스런 이·반장’ 선정 … 공로상, 노력상 포함 총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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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7일(목) 11:28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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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인제군은 지난 12일 부군수 집무실에서 ‘자랑스런 이·반장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2012년 자랑스런 이반장상 으뜸상에 북면 박병일이장(56세, 월학2리)과 남면 이정식 반장(61세, 신남4리1반)을 선정했다.
공로상은 서화면 박희춘 이장(62세, 서흥2리)과 인제읍 김기중 반장(55세, 남북1리5반), 노력상은 인제읍 김영두 이장(55세, 덕산리)과 서화면 박성복 반장(55세, 천도4리3반)이 뽑혔다.
으뜸상을 수상한 박병일 이장은 새농어촌건설을 통한 월학2리 발전을 주도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심이 돋보였다.
역시 으뜸상을 수상한 이정식 반장은 23년 동안 반장을 역임하면서 군정 시책의 홍보와 민원해소에 앞장서는 등 모범을 보였다.
공로상을 수상한 박희춘 이장은 서화면 이장협의회장을 맡아 군정활동에 발벗고 나서며, 특히 2012년 새농어촌건설운동을 추진하면서 강원도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인제읍 김기중 반장은 어려운 이웃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돕고 노인회 활동을 후원하는 등 주민 화합에 기여했다.
노력상을 수상한 김영두 이장은 1사1촌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기업과 농촌을 연계하여 부족한 농촌일손을 해결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운영하여 왔다. 박성복 반장은 소하천 제초작업, 국토 대청결운동, 자연보호활동 등 깨끗한 내고장 만들기를 실천하여 왔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31일 진행되는 종무식에서 진행된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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