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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돌아보는 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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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대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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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09일(수) 10:59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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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새해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삶을 환한 연꽃처럼 살고
우리 모두 정진定進하는 도반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자비慈非의 마음을 나누며~~~
내설악산 모란골 木魚禪院 겨울이 깊어갑니다.
이 아침 또 하얀 눈이 내립니다.
저도 가는 해가 아쉬워 임진년壬辰年 마지막 날
오후 강릉 경포대 바다가에 다녀왔습니다.
늦은 바다 저녁 노울이 아름답고 찬란 했습니다.
새해 계사년癸巳年 나의 화두話頭는 끝없이 끝없이
좋은 생각으로 사는 것이라고 다짐 했습니다.
그럼 새해에는 우리 모두 죽도록 행복幸福하게 삽시다
그게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이기 때문 입니다.
나무 행복보살 마하살
내설악산 木魚禪院 比丘 頓玄 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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