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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리 ‘산적’ 미술작품 세상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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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리 출신 이봉재 화가, 제13회 빙어축제장 전시 … 설악산·인제비경 6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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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09일(수) 11:36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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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인제군 북면 용대리 출신으로 내설악 선녀마을에서 ‘산적작품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봉재 화가(57세)가 그린 설악산과 인제지역 의 여러 비경들이 제15회 인제빙어축제장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지난 2009년부터 설악산과 인제지역의 비경을 찾아 화폭에 옮겨 놓은 60여점이다.
이화가는 고향인 용대리를 떠나 직장에 다니면서 작품활동을 하다가, 지난 2009년 타지 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와 인제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재로 작품활동을 해왔다. 그동안 황태축제 등에서 전시회를 갖기도 했다.
이화가의 작품은 특히 인제에서 나오는 원목을 그대로 액자로 이용해 작품과 액자가 자연스럽게 조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화가는 “나무 원래의 질감을 살려 액자를 만들어 사용하니 그림과 액자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잘 어우러져 재료비도 적게 들어가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고학으로 그림 공부를 시작해 지난 1980년 KBS 전국사상대회에서 입선을 하는 등 많은 수상실적을 갖고 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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