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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이겨내며 돈독한 우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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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남면 민·관·군 얼음축구대회 … 83정비대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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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06일(수) 11:19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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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지난 2일 남면 신남리 골안 내 특설구장에서 제1회 남면 민·군 화합 한마당 동계축구대회가 열렸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화합 축구대회는 관내 군부대 및 일반인 총 8개팀이 참가해 치열한 각축전을 통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남면 체육회(회장 윤일선)와 남면 축구회(회장 이길환)가 주관하고, 인제군과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민군화합을 도모해 돈독한 정을 나누는 뜻 깊은 한마당을 만들었다.
또한 과학화전투훈련단 김옥출 주임원사를 비롯한 부사관단 일동이 준비한 맛있는 음식과 다과가 어우러져 대회에 참여한 모든 이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내며 화답했다.
이순선 인제군수, 이춘만 인제군의회 부의장, 윤일선 남면체육회장, 서정학 과학화전투훈련단장을 비롯, 남면의 기관·사회단체장 및 이장단, 각 부대 부대장들이 직접 참여, 열띤 응원을 펼치며 각축을 벌인 결과, 83정비대대(중령 노부식)가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다.
이길환 남면 축구회장은 “참석해주신 남면 주민들과 군부대원들의 열의 넘치는 모습을 보며 추후 대회가 훨씬 성대하게 열릴 수 있는 기대감과 확신을 갖게 되었다”며 “내년 대회도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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