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행학교 '마음의소리' 봉사활동
|
|
원통지역 학생 6명 참가 ... 노인회관 방문 어르신들 이야기 듣시
|
|
2013년 03월 14일(목) 15:22 [인제신문] 
|
|
|
| 
| | ⓒ 인제신문 | | 사회복지나 유아교육에 관심있는 학생들로 이뤄진 동아리 ‘동행학교’가 2월 4일부터 28일 원통지역 노인회관에서 ‘마음의 소리’ 봉사활동을 벌였다.
김동광 담당교사(사회복지사)와 6명의 학생(김현지, 백영진, 남궁소연, 나효원, 정민지, 전숙영)들이 함께한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지역어르신들을 돌보며 큰 보람을 남겼다.
학생들은 활동에 나서기전 먼저 지역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 마을 전체 지도를 그려보고, 이 과정에서 원통이라는 농어촌 지역이 농한기 때 어르신들이 노인회관에 많이 머무른다는 것을 알게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음의 소리’를 기획했다.
마음의 소리란 어르신들의 지혜를 여쭙고 이야기를 들어드리는 활동이다. 단순하게 이야기만 듣는 게 아니라 네일아트, 점심제공 및 식사보조, 소원팔찌 만들어드리기, 말벗 상대되어드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원통 3-4-5리 노인회관을 대상으로 1주에 3회씩 총 3주간 진행했다.
학생들은 1분기 활동 마지막 날인 2월 28일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주신 3-4-5리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다”며 작은 앨범을 만들어 전달하는 것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동행학교 장을 맡고 있는 백영진 학생(원통고 2)은 “집에서도 안하던 청소를 한다고 생각하니 뿌듯한 마음도 들고 어른들이 팔찌 하나에 좋아하시며 ‘밥 먹고 가라, 또 와라~’ 등 기분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좋았다”며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다면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새학기를 맞이 2분기 활동에 들어가는 동행학교는 스승의 날을 맞아 사제관의 관계를 돈독히 할 학교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강산 기자
|
|
|
|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