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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오토테마파크 국제대회 철저한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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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10일(수) 13:15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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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기린면 북리 일대 139만9천㎡의 부지에서 개장을 앞두고 있는 인제오토테마파크가 ‘아시안 르망 시리즈’에 이어 아시아 최고 레벨의 표뮬러대회인 ‘2013 슈퍼표뮬러 시리즈’ 유치에 성공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포럼에서 일본 슈퍼포뮬러 대회 주관사인 일본프로모션과‘2013 슈퍼포뮬러 시리즈’제5전을 오는 8월 24~25일 인제오토테마파크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인제오토테마파크는 아시아지역 최고의 내구 레이스와 표뮬러 레이스를 모두 유치해 개장 첫 해부터 아시아의 모터스포츠 메카로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받고 있다.
인제오토테마파크에서 개최되는 슈퍼포뮬러 경기는 배기량 3,400cc, 650마력의 파워를 내뿜는 차량이 레이스를 펼치는 대회로 세계 최고 수준인 F1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직전 단계의 대회이며 연평균 관중이 3~4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순선 군수가 축사를 통해 밝힌 것처럼 슈퍼포뮬러의 한국대회가 성공할 경우 인제군은 우리나라 모터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또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경우 인제오토테마파크 개장 후 수익성에 대한 우려도 당분간 잠잠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인제군과 인제오토피아는 지금부터 차분하게 대회를 준비해 나가기 바란다. 무엇보다 참가 선수층을 확보하는 것과 관객을 얼마나 동원하느냐에 대회의 성패가 달린만큼 이 부분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아울러 막바지에 이른 공사를 차분하게 점검해 시설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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