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내린천 상류 대규모 벌채 반발
|
|
상남면 주민들 홍천국유림 항의방문 … 남평우 도의원 안전조치 요구
|
|
2014년 12월 18일(목) 13:38 [인제신문] 
|
|
|

| 
| | ⓒ 인제신문 | 홍천국유림관리소가 내린천 상류인 홍천군 내면 자운리에서 78헥타의 임목벌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인제군 상남면 주민들이 흙탕물 유입에 따른 생태계 훼손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사업이 일단 중단된 상태이며, 지난 3일 홍천군 내면 면사무소에서 남평우 강원도의원(사진)과 상남면 주민, 인제군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홍천국유림관리소는 “대내외적 목재 이용 여건 변화에 따른 목재생산 확대 정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홍천군 내면 3개 벌구에서 입목처분 사업을 하고 있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한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벌채지 계곡에 사방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나 상남면 주민들은 “지난 여름 대규모 벌목으로 흙탕물이 유입되면서 관광객이 찾지 않아 등 경제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사업중단과 원상복구를 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까지 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의회 차원에서 현장을 방문한 남평우 도의원은 “주민 피해가 크고 반발이 강한만큼 앞으로 추가 벌목을 중단하고, 현재 작업한 구간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좌훈 기자
|
|
|
|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