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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이 반가운 용대리 황태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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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말까지 … 2천500만마리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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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8일(목) 14:20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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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동장군 한파가 본격 몰아치면서 전국 최대의 황태생산지 인제군 북면 용대리 황태 생산 농가의 손길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용대리 황태생산 47개 업체는 지난 11일부터 덕장에 명태를 내거는 작업에 들어갔다. 내년 1월말까지 50여 일 동안 모두 2천500만 마리가 7만평의 덕장을 가득 채워 해마다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고 청정지역인 내설악의 하얀 눈이 가득한 덕장에서 자연의 숨소리와 함께 건조되고 있는 풍경은 색다른 볼거리를 연출하고 있어 또 다른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용대리 황태는 눈이 많고 찬바람이 많은 지형적 여건으로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맛을 지니고 있어 전 국민의 사랑을 받으면서 국내생산량70%를 공급하고 있다.
이와 같이 생산된 황태는 홈페이지, 농협마트 등 유통망,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에 납품돼 전 국민의 식탁에 오르게 된다.
이강열 인제황태연합회 대표이사는 “인제군 용대리가 황태산업의 메카로 꾸준하게 발전할 수 명품화 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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