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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도로 개통 대비 인제지역 개발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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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01일(수) 09:52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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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동서고속도로 개통에 대비한 지역개발을 위해 군 특색에 맞는 전략을 확립하는 등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동홍천에서 양양간 동서고속도로는 현재 공사 중으로 오는 2017년 준공 예정이다. 개통 시 교통량 감소 등으로 예상되는 문제점을 대비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략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는 취지이다.
이를 위해 군은 우선 동서고속도로와 국도44호선과의 접근 도로망을 개선하여 인제IC 인근 상남면·기린면은 물론 나머지 4개 읍·면으로 관광객이 유입될수 있도록 지역발전 연계를 고려한 환경휴게소 조성, 인제IC 주변 개발,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 육성, 다양한 관광프로그램 운영, 대표 먹거리 육성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매력적인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며, 무엇보다도 권역별 전략사업을 통해 지역경쟁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임대식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략회의 개최는 물론 신규사업 발굴과 계획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동서고속도로 개통 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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