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계 2위의 경제대국 ‘중국’에 홍보관 낸 인제군
|
|
2015년 04월 01일(수) 10:00 [인제신문] 
|
|
|
인제군이 중국 북경역내 매표소 공간에 인제군 관광홍보 및 특산품 전시관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인 중국의 수도 한복판 북경역에 인제군의 홍보관을 설치한 것은 미래를 내다본 뛰어난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인제군은 북경 전시관 운영의 배경에 대해 “최근 중국의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관광 및 산업의 신흥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어 중국 관광객 유치 및 관내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인제군은 전시관 운영을 위해 지난해 12월 북경 한경미 문화발전유한공사와 전시관 임대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월말까지 내부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하고 3월부터 인제군 홍보동영상 상영 및 황태, 숙취해소음료 등 지역특산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인제군은 지난해 중국 마케팅을 통해 용대황태연합단 대륭영농조합법인이 중국 광동푸티엔과 황태채, 황태선물세트 등 8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8월 개최된 제22회 광저우 박람회에 황태, 김치, 오미자 등 관내 6개기업이 참가해 중국 현지 9개 유통기업과 수출입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인제군은 올해는 실질적인 수출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제23회 광저우 박람회에 참가할 계획이며, 중국 광주시 수산협회 및 심천시 수산협회 등과의 친밀한 교류활동을 통해 지역 특산품이 수출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대한민국의 강원도에 있는 인구 3만명 남짓의 작은 자치단체가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무한한 경제발전이 예측되는 중국에 진출한 것은 획기적인 것이다. 다른 자치단체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이런 정책들이 지역발전을 담보하고, 인제군의 미래를 밝게하고 있다.
|
|
|
|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