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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선진도시 추진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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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01일(수) 10:01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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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이순선 인제군정이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통해 생명특별군 육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그동안 꾸준히 투자해온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실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제군이 풍력과 소수력발전소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가동으로 연간 거둬 들이는 수입은 무려 6억6천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는 그동안의 투자금액을 감안하더라도 앞으로 지속적인 수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확실히 ‘장사가 되는’ 사업이 아닐 수 없다.
인제군에 따르면 2010년에 사업비 57억원을 들여 설치한 서리보 소수력발전소는 용량 1,500㎾ 규모로 연간 98만5천174kWh의 전력을 생산해 연간 1억2천900여만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설치한 원통보 소수력발전소는 용량 200㎾의 규모로 연간 40만6천810kWh의 전력을 생산해 연간 6천500여만원의 수익을 내고 있다. 아울러 48억원을 들여 2013년 준공한 용대 풍력발전시설은 용량 6,000㎾ 규모로 연간 256만7천911㎾의 전력을 생산, 연간 4억7천200여 만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런 성과에 관심을 갖는 것은 풍력발전소와 소수력 발전소가 전국에 많이 있지만, 인제군처럼 자치단체가 직접 투자해 수입화하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설악권에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수익이 있는 자치단체는 인제군이 유일하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하늘내린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도출해 다가 올 미래생명사회를 선도하는 최고의 선진도시로 키워나가겠다는 인제군의 방침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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