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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밀 20리 트레킹코스 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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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38대교·소양호 일원 조성 본격화 … 소양호변 일대 장관 연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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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8일(목) 14:30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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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소양호의 수려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하여 광활한 청호밀 트레킹코스로 개발, 특색있는 생태관광지로 개발하고자 첫발을 내딛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5월 16일까지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용역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올해에는 38대교 밑 소양호 지역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인제대교밑 소양호까지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청호밀(귀리)의 부드러운 녹색과 소양호의 시원한 푸름, 맑은 하늘이 어우러지는 일대 장관을 느낄 청호밀 20리 트레킹코스가 완공되면 소양호변의 둘레길과 소양호를 직접 걸을 수 있게 된다.
올해는 38대교 밑 소양호 관대리 지역에 트레킹 길 정비, 최소한의 편의시설 설치를 할 계획으로 자연의 상태를 그대로 느끼도록 하여 피로에 지친 현대인에게 힐링과 사색 여유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정기우 인제군 문화관광과장은 “트레킹 코스와 연계한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기여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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