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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가뭄피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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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입보 102개 준설·관정 11개소 굴착 완료 … 강수량 평년의 16%, 저수율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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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25일(목) 08:43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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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순선 인제군수는 가뭄이 해갈 될 때까지 현장조사를 통해 긴급 영농급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 인제신문 | | 인제군은 가뭄이 장기화되고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 19일 가뭄우려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생활용수 및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군은 2개면 4개마을 마을상수도를 제한급수 하는 등 물 조절에 들어갔으며, 102개의 취입보 준설 및 11개소의 관정 굴착을 완료하고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또한 식수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식수 3천병을 지원하고, 읍면에서는 행정 차량으로 농경지 등에 필요한 농업용수를 지원하고 있다.
양수기 194대와 호스 10.5㎞를 보유하고 있는 인제군은 양수기 44대를 지원했으며 농업인들의 요구가 있으면 바로 지원할 수 있도록 장비 점검을 마쳤다.
인제지역의 6월 현재 강수량은 18.5mm로 평년의 16% 수준이며 4개소 저수지의 저수율이 55%로 지난해보다 10% 이상 낮은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일부터 가뭄재해 대책상황실을 편성·운영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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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소방서는 1월부터 6월 현재까지 12개 마을에 총 46회 급수지원 출동해 172.6톤의 물을 지원했다. 6월에만 18회 출동했다. | ⓒ 인제신문 | | 이순선 군수는 지난 6일에 이어 19일 관내 가뭄 우려지역 현장을 찾아 가뭄피해 상황과 영농급수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한 뒤 농업인과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장헌 군 안전건설과 안전방재담당은 “가뭄 해결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군부대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가뭄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순선 인제군수는 “충분한 비가 내려 가뭄이 해갈 될 때까지 현장조사를 통해 메마른 농경지 등 가뭄이 심한 지역에 급수차를 동원해 긴급 영농급수를 지원하고 있다”며 “총력을 다해 지역농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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