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만해 한용운 문학정신 기려
|
|
제4회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 230명 참가… 장원 김소연 ‘여름밤 라디오’
|
|
2015년 08월 28일(금) 08:52 [인제신문] 
|
|
|
| 
| | ↑↑ 본지가 주관한 제4회 님의침묵 전국 백일장이 지난 14일 만해마을에서 2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은 개회식 장면. | ⓒ 인제신문 | | 2015 만해축전의 일환으로 치러진 제4회 님의침묵 전국 백일장에서 춘천시에 주소를 둔 김소연씨(18세, 여)의 ‘여름밤 라디오’란 제목의 시가 장원에 선정됐다.
차상은 이중원씨(29세, 서울시 동작구)의 시조 ‘달’, 차하는 김양희씨(51세, 서울 종로구)의 시조 ‘달빛의 무게’가 차지했다.
또 장려상은 △성지수(19세, 경기 부천시) △박하림(18세, 경기 파주시) △장선우(17세, 경기 고양시) △김대연(18세, 경기 파주시) △천현주(26세, 서울 강서구) △송하린(17세, 경기 안양시) △최지우(16세, 서울 동대문구) △김상균(18세, 충북 제천시) △최원희(18세, 경기 수원시) △권민지(18세, 경기 고양시) 10명이 뽑혔다.
지난 8월 14일 오후 2시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만해마을 만해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백일장에는 전국에서 170여명의 문학도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오후 2시 막이 오른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본심 심사위원장인 오세영 시인이 ‘산길, 달빛, 통일’ 3가지 시제를 발표한 뒤, 오후 5시 30분까지 원고를 제출받았다.
이어 만해마을 인근 시집박물관에서 예심(최병헌 위원장)과 본심(오세영 위원장) 심사가 2시간 가량 진행돼 총 장원 1명, 차상 1명, 차하 1명, 장려 10명 모두 13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
장원은 300만원의 상금과 강원도지사상, 차상은 200만원의 상금과 인제군수상, 차하는 100만원의 상금과 인제군의회의장상, 장려는 10만원씩의 상금과 인제신문 사장상이 주어졌다.
인제신문 김좌훈 발행인은 대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로 살다간 만해의 삶과 정신을 돌이켜보며, 그의 정신을 문학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오늘 참가한 전국의 문학도들이 오늘날 우리가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 더듬어보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
|
|
|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