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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출마자들 공정한 경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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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18일(화) 14:20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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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일 앞두고, 출마예정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지역은 인제군수와 강원도의원 각 1명, 그리고 인제군의원 7명(비례대표 포함)을 선출하게 된다.
아직까지 선거 분위기가 달라오르지는 않고 있으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23일 이후부터는 거리 곳곳에 마련된 선거사무실에 현수막이 내걸리면서 본격적인 선거시즌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 곳곳에서 어깨띠를 두르고 명함을 배부하는 출마자들의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게 된다.
본격 선거전을 앞두고 출마의사를 밝히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가운데, 상남면 지역에서는 주민들의 힘으로 후보 단일화가 성사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8년간 상남면 출신 군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주민들은 이번 선거에서는 자기지역 출신의 군의원이 당선돼 지역발전을 앞당겨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단일화를 추진했다고 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특히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새누리당 이순선 군수의 재임 여부도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오고 있으나, 앞으로 선거전이 진행되면서 여러가지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어 안심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로운 도의원 후보자들의 등장도 귀추가 주목된다. 아울러 현직 군의원들이 모두 의회에 재입성할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비례대표 군의원에는 누가 선출될지도 관심이다.
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후보자들은 인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출마한만큼, 공정한 경쟁을 통해 주민들의 표심을 얻어 명예로운 선출직에 당성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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