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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율 높고 실업률 낮은 살기 좋은 인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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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18일(화) 14:20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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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지난해 강원도 등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고용지표를 조사한 결과 인제군의 고용률이 70.7%로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실업률도 0.2%에 불과해 고성군과 함께 최저 수준을 기록해 살기 좋은 고장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인제군은 이번 고용지표 결과에 만족하면서 경제회생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더욱 많은 주민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해 지역 유동성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회생의 발판을 삼기 위해 더욱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데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원통농공단지 분양률이 92%를 보이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입주율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분양을 해 놓고도 아직 입주를 하지 않아 66%에 머물고 있는 입주율을 높이면 경제활동인구가 증가하고 고용률은 더욱 안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제군은 또한 인제 오토테마파크가 정상화 되면, 경제인구 증가뿐만 아니라 고용률 증가세는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지역경제 회생을 통한 4만 인구 회복도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16개 사업단에서 562개 일자리를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제공함으로써 ‘15세부터 64세까지’로 한정된 경제인구 나이가 확장되고 있는 시대적인 요구를 수용함으로써 실질적인 경제지표의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번 조사 결과가 수치상의 통계에 불과하고, 주민들이 느끼는 실제 경제지표는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의견도 있다. 따라서 인제군은 수치상으로 나온 좋은 결과가 실생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도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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