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10-25 01:02:02 | 원격

“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종합      정치.행정      동정      경제      사회      교육.문화      오피니언      사설      기획특집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6.4지방선거 주민 손으로 깨끗하게 만들자

2014년 04월 15일(화) 12:45 [인제신문]

 

도지사와 시장, 군수 및 강원도의원과 시·군의원을 선출하는 6.4 지방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선거분위기가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예비후보자 등록이 거의 마무리된 상태에서 20일에는 여당인 새누리당의 공천자가 확정된다. 뒤늦게 기초선거 공천을 결정한 새정치민주연합도 4월말까지는 공천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어서 5월초가 되면 출마자의 윤곽이 확연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인물들은 저마다 자신이 당선되면 지역발전을 위해 땀흘려 일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선출해야 할 인원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출마자 전원이 당선의 영광을 맛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 경쟁구도 속에서는 항상 ‘승리’를 위해 여러가지 좋지 않은 생각이 생기고, ‘전략’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불법선거운동이 기승을 부리기 마련이다.
우리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불법선거운동이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선거구도가 드러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공정하지 못한 선거운동이 고개를 들 것으로 우려된다. 이런 움직임을 막기 위해 선관위에서는 공정선거지원단을 발족시키는 등 여러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열 사람이 한 도둑 못 막는다’는 속담처럼 불법선거운동이 모두 발각되거나 처벌을 받는 것은 아니다.
지역 일꾼이자 ‘공인’의 신분인 선출직은 주민을 대표하는 자리여서 능력과 함께 청렴하고 공정한 사람이 선출되어야 한다는 게 우리의 생각이다.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서는 선관위 직원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유권자인 주민들이 선거에 관심을 갖고 금품수수와 매수행위 등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정신을 발휘해야 한다. 지역의 굵직한 현안을 성사시키고 수천억원의 예산을 다루는 사람이 부정한 방법으로 뽑힌다면 그 지역의 미래는 어두울 것이다.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제군,‘병영문화갤러리’ 준공

인제군, 가스안전차단기 85가구 추가 지원

인제군, 내년부터 버스요금 ‘0원’

제44회 합강문화제 16일 개막

서화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하늘에서 살피는 교통 흐름

인제가을꽃축제, 관광객 30만 명 돌파

인제군, 청소년 가족 백담사 템플스테이 성황리 마무리

“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책 시정 촉구

인제군, AI 시대 발맞춰 디지털 역량 강화

광고문의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원격

 제호: 인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3-81-14197 / 주소: 강원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 337-3번지 / 발행,편집인 : 인제신문 김좌훈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충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좌훈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강원, 아00104 / mail: injenews@hanmail.net
Tel: 033-461-1588 / Fax : 033-463-1577 / 등록일 : 2012년 3월 12일
Copyright ⓒ 인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