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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중앙을 넘나든 행정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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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합니다-인제군수 출마 문석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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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14일(수) 09:09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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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문석완 전 강원도청 국제협력실장(56세, 사진)이 6.4지방선거에서 인제군수선거 출마를 밝혔다. 무소속이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문석완 예비후보는 “이제는 어느 편에도 속하지 않은 사람이 통합적 리더십을 발휘해 갈등을 봉합해야 할 때”라며 “이러한 때에 인제군정의 난맥상을 바로 잡고, 인제군의 발전을 견인하고 암울한 지역경제의 ‘절망의 기로에서 희망을 쏘고자’ 인제군을 구한다는 충정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했다.
문 예비후보는 “2016년에 홍천~양양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44번, 46번 국도의 통행량이 급격히 줄면서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만성적 불황이 닥쳐올 것”이라며 “이제부터라도 로프웨이, 캠핑장, 둘레길 등 관광객들이 머물다 갈 수 있는 사업을 해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중앙과 도청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문 예비후보는 “저는 중앙부처에서 14년, 도청에서 16년, 군청에서 4년을 근무하면서 지역과 중앙을 넘나든 행정기술자라고 자임한다”며 “중앙부처와 도청의 일하는 방법과 원칙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일을 쉽게 하면서도 예산을 많이 확보할 수 있다”고 했다.
문 예비후보는 “인제군의 재정자립도가 7.4%이므로 90%이상을 중앙과 도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며 “저의 중앙부처와 도청의 인맥을 동원해 사업과 예산을 따다가 관광 인프라를 많이 구축하고, 관광객들이 많이 머물다 가도록 해서 인제의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했다.
▲약력= △정당 : 무소속 △이름 : 문석완(文錫完) △나이 : 1957년 9월 14일(56세) △주소 :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 228번길 △최종학력 : 강원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 수료 △경력 : (전)강원도청 국제협력실장, (전)내무부장관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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