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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애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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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합동분향소 10일까지 운영 … 온정 답지·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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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14일(수) 09:12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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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인제군이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애도를 위해 하늘내린 행복쉼터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고 5월 1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추모객을 맞이한다. 이순선 인제군수, 최정집 인제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들은 4월 29일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 및 분향하며 희생사를 추모했다.
1일까지 학생, 군인을 포함한 지역주민 600여명이 분향소를 다녀가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함께 했다.
이와 함께 온정도 이어졌다. 상남면 산불유급감시원 일동(현영화 등 16명)은 67만2천원을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또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440여명의 인제군청 공무원들이 총 711만5천원의 성금을 모금해 지난 2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온라인 입금했다.
인제군은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함께 하고자 2일 예정이었던 어린이 한마음 축제를 비롯해 용대리 황태축제, 진동계곡 산나물 축제 등 각종 행사 및 축제를 연기하거나 취소했다.
5월17일, 18일 양일간 열릴 예정이었던 진동리 산나물 축제는 취소하는 것으로 마을에서 각각 결정했다. 이와 더불어 2014 인제군수기 통합대회와 강원도지사기 축구대회 등 3개 대회,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국무총리배 전국게이트볼 대회 등이 잠정연기 됐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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