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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모험 관광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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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0년까지 500만 관광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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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14일(수) 09:13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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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아시아 최고의 모험 관광지’ 만들기 위해 전략적인 국내·외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인제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인한 인지도 상승, 동남아 한류 붐의 지속, 양양국제공항의 노선확대로 중국 및 동남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2020년까지 국내·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제군은 중국, 일본, 동남아를 대상으로 국제 관광전시·박람회 참가, 여행사 간담회 등을 개최해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특히 모험레포츠 시설 및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인제군 시티투어를 시행하는 등 머물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에 혼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여행사, 언론, 학교,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팸투어 실시, 예능프로그램 유치, 공무원 인재개발원 및 기업연수원 방문 홍보, 인터넷 및 SNS 홍보, 수도권 및 대도시 대형현수막 게첨, 주요 호텔·콘도 및 국도변 휴게소 홍보 등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홍보전략으로 인제군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인제군은 ‘아시아 최고의 모험 관광지’에 걸맞는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도변, 관광지, 전통시장, 휴게소 등에 환영현수막을 걸어 관광객을 맞이하고, 친절·청결·질서·신용 4대 덕목실천 거리캠페인 전개, 관광안내 표지판 정비, 문화관광해설사 재교육 및 신규 양성, 친절마인드 함양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강원도 및 한국관광공사, 여행업체 등과 체계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자주 찾는 관광지 등 데이터 구축으로 신뢰와 정확성을 수반한 체계적인 관광객 통계를 실시해 계속 성장하는 관광인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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