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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인제 만들기, 지질관광 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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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선 새정치민주연합 합동기자회견… 6명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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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21일(수) 18:56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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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6.4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출마자들은 지난 13일 인제군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출마자를 비롯한 정당 관계자와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기자회견문 낭독에 이어 후보자별 소견 발표, 질문 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상기 인제군수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72표 차로 낙선한 후 깊은 반성을 했다”며 “지금 인제군이 처한 위기를 요약하자면 ‘리더십과 비전’의 문제이며, 잘 사는 인제군을 만드는 것이 이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고 했다.
최상기 인제군수 후보는 “농정의 기조를 경쟁중심에서 지속가능성 확보로 전환하겠다”며 “이를 위해 농업관련 예산을 총 예산의 20%로 대폭 확대하고, ‘하늘내린’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광수 도의원 후보는 “총체적 위기에 빠져있는 인제는 거대한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며 “인제군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활기찬 도시재생의 굵은 땀방울을 함께 흘릴 수 있는 다시 뛰는 인제를 건설하기 위해 인제군을 세계적 지질관광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인제군의원 가 선거구 김익규 후보는 “오늘 기자 회견에 앞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향소에 다녀 왔다”며 “어떠한 물질보다도 우선인 사람의 생명을 지키고, 구하는 예산은 최우선으로 세우고 아낌없이 지출하겠다”고 했다.
인제군의원 가 선거구 이기호 후보는 “행정사무감사를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실 있게 진행하겠으나, 20여개가 넘는 실과소와 읍면의 행정감사를 모두 소화하기엔 한 의원의 힘으로는 부족하다”며 “그래서 연도별로 몇 개의 부서만 선정해서 행정사무감사를 하겠다. 줄어든 부서 숫자만큼 내실 있고,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는 감사를 하겠다”고 했다.
인제군의원 나 선거구 김관용 후보는 “군 예산이 불필요하게 쓰여지고 있다. 즉 선심성 예산집행이 많다”며 “힘들게 농사를 지어도 제값도 못받고, 농촌 실정이 너무나 어렵다든지, 5대 명품이 있다고 선전만 했지 2차 가공할 수 있는 시설도 없다는 등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인제군의회 비례대표 송춘숙 후보는 “이제 여성에 대한 배려를 넘어 노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라는 새정치민주연합 강원도당의 강력한 권유를 받고 이 자리에 섰다”며 “인제군에는 현직의원이 여성 후보로 출사표를 던지고 활발하게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만일, 그 분과 제가 당선이 된다면, 한 분은 여성의 권리와 복지를 저는 노인의 권리와 복지를 책임지는 임무분담이 자연스레 이루어 질 것”이라고 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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