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마을기업 3곳 재지정에 거는 기대
|
|
2014년 06월 10일(화) 11:14 [인제신문] 
|
|
|
안전행정부에서 시행하는 2014년 강원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인제군의 하추리 마을과 월학1리 냇강마을, 미산고로쇠 마을 3곳이 모두 선정되어 각각 3천만원씩 총 9천만원의 사업비를 획득하게 되었다고 한다.
마을기업이란 마을주민이 주도가 되어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하여 수익사업을 전개하고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창출을 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IMF 외환위기 이후 계속된 고용없는 성장의 구조화 등 여러 문제가 지속되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마을기업이다. 마을기업은 그동안은 관주도 지원방식으로 추진돼 불요불급한 사업추진 및 서비스 과잉공급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행정은 간접적으로만 지원하고 주민주도로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지역문제와 과제를 해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번에 마을기업으로 재정된 하추리마을은 잡곡 및 체험학교 운영사업으로, 냇강마을은 메주사업을 통한 체험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으로, 미산고로쇠 마을은 고로쇠 수액 가공 판매 및 명품화 사업으로 성과가 우수하여 작년에 이어 2년차 마을기업으로 재선정됐다. 특히 강원도 18개 시군 가운데 타 지역에 비해 신청건수도 많고, 조건부로 지정된 마을도 없어서 마을기업의 미래를 밝게하고 있다.
이번에 마을기업으로 재지정된 마을들은 마을대표와 주민들이 열의를 갖고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마을발전을 이룩하자는 의지 때문에 가능했다. 인제군의 마을기업들이 수시로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방자치 시대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줄 것을 기대한다.
|
|
|
|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