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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태·환경 어우러진 관광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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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이순선 군정 힘찬 출발 … 취임 기자회견서 7월말 조직개편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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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15일(화) 09:55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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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인제군은 지난 1일 오후 2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인제군민, 초청인사,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6기 군정 출범을 알리는 제41대 인제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순선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을 건네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민선6기 인제군정은 산림과 생태 그리고 환경이 어우러지는 관광산업을 육성해서 대한민국의 하나뿐인 생명특별군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또한 “선거과정의 모든 갈등을 털어 버리고 인제군민 모두가 하나 된 합심을 바탕으로 후대에 물려 줄 성공신화가 되도록 분골쇄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오전 4시 환경미화원과 쓰레기 처리작업을 함께한 뒤 오전 9시부터 충혼탑 참배, 간부공무원 신고,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군수 집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군수는 “인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현안사업들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민원처리와 공약사항을 잘처리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의견을 검투한 뒤 7월 31일까지 불합리한 기구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본지 김좌훈 기자는 “인제군의 관광정책은 모험레포츠가 주력인데 행정력과 예산사용에 비해 홍보성과와 경제적 효과가 크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며 “민선6기에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할 생각이 없는지, 또한 군수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과도 소통과 화합을 하자면 군정에 참여시켜야 되는데 준비해둔 것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이 군수는 “모험레포츠 관광사업은 계속 이어나갈 생각이며, 앞으로 관광사업은 생명사회로의 전환을 해야 미래가 있다는 생각에서 제2의 관광사업을 발굴해서 현실화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보겠다”고 했다.
또한 “지방자치는 중앙정부와 달라 참여시키는데 한계가 있다”며 “부서 배분을 할 때 편향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무원들이 많은 주민들을 자주 만나고 군수도 적극적으로 접촉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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