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10-25 01:02:18 | 원격

“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종합      정치.행정      동정      경제      사회      교육.문화      오피니언      사설      기획특집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춘선 손님 인제 유치 획기적인 발상

2014년 07월 30일(수) 09:38 [인제신문]

 

인제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순선 군수와 윤성련 코레일 서울관리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차관광 활성화를 통한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춘천에 도착한 관광객들이 ‘시티버스’로 갈아타고 청정 인제군을 관광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차가 없는 인제지역에 기차를 통한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발상으로 생각된다. 서울~춘천간 경춘선은 복선전철 개통 이후 기차를 이용한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런 추세를 살려 인제군에 단 한명의 관광객이라도 더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의도여서 인제군의 기획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인제를 찾는 관광객은 대부분 전세버스를 이용한 단체관광객이거나 개별 승용차량 또는 버스 등 자동차를 이용한 관광객이 대부분이었다. 기차가 다니지 않기 때문에 기차를 이용한 관광객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데, 자동차가 없는 사람도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춘천에 도착한 뒤 ‘시티버스’를 타고 인제로 갈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노선을 창조한 셈이다.
인제군은 특히 이런 방식으로 인제에 도착한 관광객들에게 한국관광공사 ‘베스트 그곳’으로 선정된 백담사, 원대리 자작나무숲과 모험레포츠 체험, 농촌체험마을, 트래킹 코스 등 수려한 관광자원과 짜릿한 모험레포츠를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에서는 아울러 수도권 일대의 교육기관에 자작나무숲, 농촌체험마을 등을 소개해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 등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코레일에서 운영중인 레일그린 등의 상품에 할인권 등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하니, 인제군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이번 협약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를 기대해 본다.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제군,‘병영문화갤러리’ 준공

인제군, 가스안전차단기 85가구 추가 지원

인제군, 내년부터 버스요금 ‘0원’

제44회 합강문화제 16일 개막

서화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하늘에서 살피는 교통 흐름

인제가을꽃축제, 관광객 30만 명 돌파

인제군, 청소년 가족 백담사 템플스테이 성황리 마무리

“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책 시정 촉구

인제군, AI 시대 발맞춰 디지털 역량 강화

광고문의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원격

 제호: 인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3-81-14197 / 주소: 강원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 337-3번지 / 발행,편집인 : 인제신문 김좌훈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충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좌훈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강원, 아00104 / mail: injenews@hanmail.net
Tel: 033-461-1588 / Fax : 033-463-1577 / 등록일 : 2012년 3월 12일
Copyright ⓒ 인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