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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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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프로배 학생골프대회에서 희망을 본다

2014년 08월 18일(월) 14:36 [인제신문]

 

인제군이 배출한 최고의 스포츠 스타인 이보미 프로의 이름을 걸고 열린 ‘제2회 이보미프로배 학생골프대회’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1일까지 홍천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골프 꿈나무의 등용문인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3개 부문에 총 97명의 선수가 참가해 우승을 향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지난해부터 인제군골프연합회가 주최하고 있는 이 대회는 한국 골프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 선수 발굴과 세계적인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재능을 살리면서 고향 인제를 잊지 않고 있는 이보미 선수와 가족들, 그리고 인제군 골프연압회에 박수를 보낸다.
김광수 인제군골프연합회 회장은 이번 대회의 인사말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보미 선수는 인제군이 배출한 최고의 스포츠 스타로 지역의 후배 유망주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대회비용 일부를 지원하였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골프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선수가 많이 발굴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현재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뛰고 있는 이보미 선수는 2011년 일본에 진출해 올해 2승을 포함해 통산 7승째의 성적을 올리고 있는 이보미 선수의 선전을 인제군민과 함께 기원한다.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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