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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작가 38인 회화·사진·공예·서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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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의 삶과 풍물展-내설악에 살어리랏다’… 10월 19일까지 하늘내린센터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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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16일(화) 08:54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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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재)인제군문화재단이 ‘생활 속 예술, 예술 속 생활-인제, 문화로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설악의 삶과 풍물전-내설악에 살어리랏다!> 작품전시회가 관내 기관단체장과 문화예술인,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을 개최했다.
8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하늘내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인제지역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향토작가 38인의 회화, 사진, 공예, 서예 등 작품 50여점을 전시한다.
본 행사를 통하여 지역 작가들에게 작품발표의 기회를 제공, 창작의욕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지역작가의 작품에 대한 흥미와 관심 도모,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생활문화예술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대행사로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이야기>와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체험교실> 등을 통해 전시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고 느끼는 미술 감상을 넘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전시기획을 통해 작가와 관객이 소통하고 나누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다.
설악의 삶과 풍물전은 우수한 전시콘텐츠 지원을 통해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예회관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공모한 <2014년 지역문예회관 전시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 된다.
인제군문화재단 문화사업부 전시기획 담당자는 “정부의 핵심 정책인 ‘문화융성’과 7월 말부터 시행된 ‘지역문화진흥법’의 기조는 지역의 풀뿌리 생활문화예술에 대한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 그리고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문화적 활동과 문화예술의 일상화, 생활화를 추구하는데 있다”며 “그러한 의미에서 이번 전시행사는 더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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