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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44호선 2018년까지 명품거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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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속초·양양을 잇는 국도 44호선 인제군만의 특색을 살린명품거리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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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23일(화) 12:28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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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도 44호선 사진 | ⓒ 인제신문 | |
인제군은 2018년까지 사업비 총 50억원을 투입해 국도 44호선을 중심으로 경관을 개선하고, 권역별 테마거리를 조성하는 하늘내린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최근 남면 어론리 714-20번지 일원 국도 44호선에 경관 개선을 위한 식재조성 및 마을홍보물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국도 44호변에 위치한 인제군의 초입길로 재활용사업장이 위치해 각종 폐기물과 재활용품 등이 난립해 경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있던 곳이다.
군은 이 지역에 사업비 4천만원을 투입해 주목 37주와 연산홍 206.4㎡를 식재하고, 마을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을 설치했다.
또 군은 오는 10월까지 국도 44호선(남면 어론리~북면 한계리)에 사업비 1억 4천만원을 들여 노후 버스승강장에 대한 보수 및 교체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인제군을 지나는 국도 44호선의 경관을 개선하고 인제군만의 특수성을 지닌 감성거리로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늘내린거리 조성사업은 서울~양양간 동서고속도로 개통에 대비해 국도 44호선을 인제군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있는 테마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 2015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사업에 착수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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