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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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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12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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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7일(화) 00:20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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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올 하반기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군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2월까지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 학교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 행복학습센터 진로캠프 등 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토종종자 지킴이 학교, 에너지지킴이 학교, 가족진로캠프, 중국어 회화, 쿠키 만들기, 동화 구연, 스피치 강연, 페이스북 농사짓기, 청소년 마을 기자학교 등이다.
군은 자유학기제 조기 정착과 성공을 지원하고자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3년중 한 학기 동안 평가를 받지 않고 참여형 수업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는 교육과정을 말한다.
군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접하지 못한 다양한 체험으로 잠재력을 이끌어 내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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