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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 안전ㆍ편의 확충공사

진입로 확장 차도ㆍ탐방로 분리, 쉼터 및 경관 조성사업 추진

2016년 09월 27일(화) 00:32 [인제신문]

 

↑↑ 자작나무숲 탐방로 주변 공사가 진행되었다.

ⓒ 인제신문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우리나라 관광 100선에 선정된 명소로서 전국에서 수많은 탐방객(2015년말 212,400명)이 찾아오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자작나무숲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과 편의 도모를 위해 기존의 좁은 임도를 확장하여 차도와 탐방로를 분리하고, 탐방로 주변에는 자작나무 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국유림관리소는 공사 진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탐방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원활한 탐방 안내를 위해 산림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공사 추진일정 및 우회탐방로를 알리는 안내입간판 등을 요소요소에 설치를 마치고, 안내초소 근무자에게 탐방객이 변경된 탐방로를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본 사업이 탐방객들을 위한 질 높은 산림녹색 서비스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공사를 마무리하여 쾌적한 자작나무숲 탐방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추석연휴를 비롯한 자작나무숲을 찾는 탐방객들이 변경된 우회탐방로를 이용하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김좌훈 기자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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