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17회 인제빙어축제 전면 취소
|
|
인제문화재단 30일 긴급 회의 … 따듯한 날씨탓에 얼음 얼지 않아
|
|
2015년 12월 30일(수) 19:04 [인제신문] 
|
|
|
제17회 인제빙어축제가 극심한 가뭄에 다른 물 부족과 얼음이 얼지 않는 따듯한 날씨탓에 전면 취소됐다.
인제문화재단은 30일 이순선 인제군수와 축제추진위원회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하고 내년 1월 16일∼24일 9일간 개최 예정된 '제17회 인제 빙어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다.
인제군은 지난해 빙어축제 무산의 원인이었던 물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소양강댐 상류의 수위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상설 행사장 마련 등 대책을 강구했으나, 이상기온이라는 복병을 만나 축제가 취소되고 말았다.
지역주민들은 “빙어축제로 겨울철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는데, 2년 연속 축제가 무산돼 지역 상경기에 막대한 타격이 불가피하다"며 "하늘이 돕지 않아 무척 아쉽다"고 토로했다.
인제군 관계자는 "얼음이 두껍게 얼지 않아 자칫 안전사고 등이 우려된다"며 "올해 초 가뭄에 이어 이번엔 얼음이 얼지 않아 2년 연속 축제를 열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더 나은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김좌훈 기자
|
|
|
|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