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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내년도 국비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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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액 1,107억이상(9% 증가) … 17개 부서 총 52건 사업 유치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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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5일(화) 09:58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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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은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전년대비 9% 증가한 1,107억원 이상으로 확정하고, 지난 11일 국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하여 17개 부서가 총 52건의 신규 및 핵심사업을 유치하기로 했다.
신규사업은 총 23개사업으로 총 사업비 300억원 규모의 관대~신월간 친환경도로 개설사업
과 150억원 규모의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 128억원 규모의 소양호 빙어체험마을 조성사업, 174억원 규모의 덕산·부평 통합상수도시설 확장공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현재 추진중인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기린·상남 통합상수도시설 확장공사, DMZ 평화생태 정착마을 조성사업, 원통다목적 체육관 건립공사, 멸종위기 우제류 종합복원센터 건립사업, 순환형 매립지 조성사업 등 29개 사업에 719억원을 확보해 계속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국비 확보를 위해 부서별 간담회를 통해 국비 확보 사업의 반영 논거를 마련하고, 신
규 및 핵심사업에 대해 정부 부처에 사업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인제군만의 특성을 살리고, 지역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규사업을 적
극적으로 발굴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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