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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불량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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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8일(월) 11:47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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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박지혜 순경 | ⓒ 인제신문 |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와 함께 외식 급증 늘어나면서 국민식생활이 다중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음식이라 것이 생존을 위한 시대가 아닌 즐기는 문화인 맛집 혹은 먹방의 문화가 사회 전반적으로 큰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
모순되게도 이러한 문화 속에 다이어트와 웰빙푸드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음식의 풍요가 가져다준 부작용으로 비만과 당뇨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급속도록 늘고 있어 건강이란 과제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는 것이다.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의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인터넷, 무료체함관리 등을 통한 거짓과대 광도 역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건강 기능식품이 마치 체중감량의 효과까지 있는 것처럼 속여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유명연예인을 내세워 광대 광고를 하는 등 건강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마치 마법의 약물처럼 포장을 하고 있다.
또한 자유무역협정 체결로 수입 식의약품이 급속도로 확산되어 유해물질이 지역과 국경을 가리지 않고 우리 식단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에서는 불량식품 단속강화와 식품안전관리 시스템을 활용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불량식품 판매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내는 온라인 불법식품 유통 차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생산유통단계의 위해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HACCP 의무적용을 확대 등 식품 유통과정에서 위해요인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여러 제도를 시행하여 국민 식단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판매자 소비자 모두가 꼼꼼히 따져보고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점이다.
제도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불량식품 전부를 막을 수 있는 없다 우리스스로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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