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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토목사업 관계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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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주변 재해방지 최선.. 견실시공ㆍ품질향상 방안 모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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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8일(월) 12:49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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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지난 14일 산림토목사업의 견실시공과 품질향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공•감리•공사감독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제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발주되는 산림토목사업은 지난 해에 실시설계 용역과 타당성 평가를 마쳐 사전준비를 완료하였고, 55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8개소, 계류보전 3.6㎞, 산지사방 1㏊, 임도개설(구조개량포함) 17.7㎞를 실행할 예정이며, 수해피해 예방을 위해 사방사업은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철저한 시공관리로 부실시공 근절, 동시다발적 착공에 따른 기술 인력 및 장비 확보 방안 등을 당부하고, 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의 사방사업 확대에 따른 문제점 및 건의사항 등을 최대한 반영하여 사방댐ㆍ계류보전•임도시설의 품질 향상을 꾀하고자 하였다.
더불어, 산림토목사업 관계자에게 안전화, 안전모 등 안전장비착용과 사업 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철저히 실시하여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사업장을 만들고자 다짐하였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림청에서 ’14•15년에 추진한 임산물 재배를 위한 산지이용 시 인·허가 절차 폐지 또는 완화 등 규제개선 사례에 대한 설명과 홍보하는 자리도 가졌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생활권 주변에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산림토목사업을 실시하고 정부3.0 실현을 위해 철저한 현장감독과 품질관리ㆍ환경보전에 만전을 기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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