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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범죄, 대책 마련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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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02일(월) 11:47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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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경찰서 경무계
조정연 경사 | ⓒ 인제신문 |
지난달 5일 경기도의 한 고시원에서 중학교 남학생 5명이 초등학교를 막 졸업한 13살 여학생에게 술을 먹여 취하게 만든후 집단성폭행을 저지른 사건이 발생하였다. 어느 순간부터 이러한 성관련 범죄에 청소년들이 주를 이루는 모습이 낯설지 않게 되버렸다. TV드라마 및 영화로까지 나온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부터 얼짱여고생의 성매매 사건 등 청소년 강력 성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청소년의 성범죄률은 급증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제도적 장치나 교육은 뒤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올바른 이성교제는 어떠한 것이며, 성을 감추려 하기 보다는 올바른 성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학교의 교육과 관련기관 초빙강사, 또 여성청소년 담당경찰이 참여하는 성범죄 예방교육, 올바른 이성교제 방법 등을 학생들의 눈에 맞추어 흥미를 유발할수 있도록 잘 짜여진 교육이 필요하다.
또 범죄를 저질렀을 시 처벌수위를 조절하는 것도 검토가 필요하다. 엄하게 처벌해야 하지만, 선도하는 방향도 같이 잡아주어야만 한다. 범죄자 개개인의 연령가정환경, 학교생활 교우관계 등에 따라 상황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봉사활동 등을 통하여 처벌과 선도가 동시에 이루어져 변화해 나갈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가정, 학교, 경찰 등 관련기관 협조하여, 청소년이 올바른 성의식를 가질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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