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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거리 확보는 생명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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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30일(월) 22:47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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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경찰서 생활안전계
고석현 경장 | ⓒ 인제신문 |
일상 생활 중 이동수단으로 제일 중요한 수단은 자동차일 것이다. 출근, 퇴근, 여행 등에 빠질 수 없는 이동수단이 된 것이다. 자동차를 매일 운행하다 보면 사람들은 차 속도에 대한 무감각으로 돌발상황이 발생될 때 충분이 대처할 수 있다고 착각을 하게 되면서 안전거리 확보의 중요함을 망각하게 되고 이러한 연결고리로 인해 대형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며칠 전 중학생을 태운 전세버스가 터널에서 연쇄추돌해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던 사건이 있었다. 사건 개요를 보면 버스를 따라 달리던 SUV차량이 정차하면서 뒤따르던 버스 등 9중 추돌 사고가 난 것이다.
위 사고에서도 안전거리 확보만 잘 지켜졌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지지 않았고 많은 사상자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안전거리 확보의 공식을 보면 100km/h에서는 100m, 60km/h에서는 36m를 확보해야 한다. 이 공식은 안전정지거리를 위해서 필요한 공식 이며 급제동 등으로 급박한 상황에 대비한 정지거리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도로 및 교통 여건상 안전거리 확보를 지키면서 운전하는 게 쉽지 많은 않다. 안전거리 확보로 운행 하다 보면 성급한 운전자가 끼어들기도 하고 앞차 트렁크에 바짝 붙여 운전을 하며 경적을 울리기도 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안전거리를 무시한 채 운행하게 되는 것이다.
5분 일찍 가려다 50년 일찍 간다는 말이 있듯이 안전거리 미확보는 운전 중 몇 미터 사이에 두고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안전거리 확보 운전은 모든 운전의 절대적 예의이며, 생명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거리이다.
이처럼 안전거리 확보는 자기 자신 및 가정에 행복을 선물하는 생명확보가 되는 샘이기에 지금부터라도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운전하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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