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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오미자 육성 및 명품화 추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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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분석 및 방향설정 연구용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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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0일(화) 23:42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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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 오미자 | ⓒ 인제신문 | | 인제군이 오미자의 육성 및 명품화를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
군은 오미자의 시장 • 연관 산업 • 기술 동향 분석을 통해 오미자 육성정책 및 사업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오미자 현황 분석과 향후 방향설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지난 12월 2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제군의 오미자 재배면적은 2005년 13ha에서 2015년 133ha로 10배 정도 증가했으며, 전국 재배면적에 대한 비중도 2.7%에서 4.5%로 높아졌다.
또 인제군 오미자 생산량은 2015년 기준 700t로서 전국 생산량의 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산액의 연평균 성장률은 53.9%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기반으로 한 인제 오미자 육성 추진전략으로는 생산기반 강화 및 고품질화, 6차 산업화, 유통채널의 다변화, 스토리텔링 및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력 강화, 제품의 차별화 등이 제시됐다.
또 인제지역 오미자 우수성의 과학적 입증,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기업과의 기술협력을 통한 고기능성 발효 음료상품 개발 및 상용화, 국내 • 외 유통 채널 확보, 사업단 및 생산자단체의 자립화 등이 제시됐다.
군은 인제명품오미자클러스터사업단 운영을 통해 오미자 막걸리 개발, 직거래장터 운영, TV홈쇼핑 론칭 등 상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인제군 오미자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 명품 브랜드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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