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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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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빙어축제 주민 참여 흥행 원동력

공무원 및 자원봉사들 적극적 봉사

2017년 01월 31일(화) 21:19 [인제신문]

 

ⓒ 인제신문

3년 만에 부활한 제17회 인제 빙어축제가 지난 30일 폐막한 가운데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사회단체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31일 인제군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빙어축제 기간에 총 17만 5천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특히 축제기간 중 4만 3천여대의 차량이 몰렸으나 우려했던 만큼 큰 혼잡은 빚어지지 않았으며, 행사장 내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군 문화재단은 부평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과 사계절 관광지 개발사업을 통해 축제장에 다목적광장, 주차장, 진입로 및 연결 보행로를 확보하는 등 인프라가 구축됐기에 가능했지만, 무엇보다 축제기간 도로 곳곳에 배치된 자원봉사자들이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올해 축제에는 인제군 공무원은 물론 인제경찰서, 남면 의용소방대, 남면여성의용소방대, 남면자율방범대에서 100여명의 인원이 투입돼 교통흐름 및 주차를 유도했다.
또 인제경찰서, 인제소방서, 인제수중구조대, 내설악구조대, 용대산악구조대, 자율방재단, 인제읍의용소방대, 인제군자율방범대 연합회 등 10개 기관 ․ 단체에서 140여명이 안전관리요원으로 배치돼 얼음판 진입로 정비, 위험구역 출입 통제, 현장 순찰 등에 참여했다.
강원환경감시대, 주민감시단 등 주민 20여명은 축제장 환경정화작업에 참여했으며, 인제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무료시음대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순선 인제군수는“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행사에 주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좌훈 기자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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