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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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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내 양방향 비상벨 설치. 알고 이용해보자!

< 기 고 >

2021년 08월 03일(화) 13:15 [인제신문]

 

인제군청과 인제경찰서가 상호 협업하여 성범죄 예방 및 대처 방안으로 남전약수 공중화장실 등 18개소에 양방향 비상벨을 설치하였다.
이전에 설치되어있던 비상벨은 경보음 비상벨, 단방향 비상벨 두 가지가 있다. 경보음 비상벨은 누르면 경보음이 울려 지나가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 뿐 112신고로 연결되지 않으며, 단방향 비상벨은 신고 위치와 내용이 112로 문자 신고되는 형태인데 오작동 신고가 발생할 시 경찰관의 불필요한 출동이 반복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였다.
이에 반해 양방향 비상벨은 LTE통신망을 활용하며, 마이크·스피커가 탑재되어 있고 비상벨 작동 시 즉시 도경찰청 112상황실과 연계되어 신고 접수 경찰관이 현장 소리로 상황을 파악 할 수 있어 가까운 지구대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출동 지령을 내려 발생한 사태에 대해 대처 및 수습이 가능하다.
모든 여성들이 공개된 공중화장실 등 공간에서 불법 촬영이 이루어질 수 있을 거란 공포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공중화장실에 설치되는 비상벨을 통해 여성들이 마음 편히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불법촬영 등 범죄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생활안전교통과 생활안전계

↑↑ 남면(남전약수) 외부

ⓒ 인제신문

↑↑ 남면(소류정) 외부

ⓒ 인제신문

↑↑ 상동(자유수호위령탑)내부

ⓒ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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