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원의 산림이 새롭게 태어난다.
|
|
<설악칼럼>
|
|
2023년 11월 07일(화) 15:29 [인제신문] 
|
|
|
| 
| | ↑↑ 박응삼 강원도 임업특별보좌관 | ⓒ 인제신문 | | 강원도가 제일 많이 갖고 있는 것
강원도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
강원도가 제일 자랑할 수 있는 것
그것은 산림자원이다.
강원도 전체면적의 약 82%가 산림이라는 수치가 말해주듯이 산림은 강원도민의 환경적 정체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곳에 경제가 있고,관광이 있으며,스포츠,교육,의료,문화등 우리의 삶에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있다.
어디 그 뿐이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가 직면해 있는 기후변화 문제에 따른 대책의 일환으로 산림은 한축을 이루고 있다.
이렇듯 산림은 인류 역사와 함께 해 왔으며 앞으로도 뗄래야 뗄 수 없는 공동운명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인식의 출발점에서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라는 슬로건으로 우리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준비하게 되었다.
다시 말해, 21세기 디지털 4차혁명을 부르짖는 첨단 시대에 인간과 산림이 공생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페러다임의 정립에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에서도 강원특별자치도가 맨 앞줄에서 깃발을 들고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개최하는 의미가 있고,
이것은 곧 강원특별자치도민의 힘이다.
하지만,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시작일 뿐이다. 이것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발판으로 삼아 지속성과 연계성을 염두해 두고 강원특별자치도민과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한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바람 불 때 연날리고, 물 들어 올 때 배 띄우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지난 6월 역사적이고도 가슴벅찬 강원특별자치도가 시행이 되었고 이어서 세계 최초로 산림엑스포를 개최하여 산림문화도시 입지를 다지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것은 하늘이 내려준 기회이다.
이러한 절호의 기회에 발 맞추어 산림자원의 조성과 활용에 대한 생각도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필자는 조심스럽게 의견을 제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에 특화된 '강원특별자치도형산림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도민의 환경적 정체성에 맞게 강원특별자치도의 기후와 토질 그리고 지형에 맞는 '디자인' 개념과 다른 지역과 '차별화' 된 산림정책을 말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성공적인 산림녹화를 우리는 경험했고, 보았고, 물려 받았듯이
특화된 강원특별자치도형 산림정책이야말로 백년대계에 입각한 우리의 후세대에게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물려줄 수 있는 거시적인 일이라 생각 한다.
산림엑스포를 개최한 강원특별자치도에 특화된 '강원특별자치도형 산림정책'의 탄생을 기대해 본다.
|
|
|
|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