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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인희 그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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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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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23일(화) 13:25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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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박인환 선양사업회이사장 김미애 | ⓒ 인제신문 | |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자작시 ‘얼굴’등 박인환시인의 시를 가장 널리 대중속으로 스며들게 하고 읎조리게 한 아시아의 나나무수꾸리라 불리는 포크송 가수 박인희선생님 ‘모닥불, 방랑자, 봄이 오는길, 하얀조가비’ 등등 뚜와에 무아 듀엣시절부터 그녀의 고운 음성은 음악이 되고 시가 되어 고독하고 서늘한 1970년대 도시인들의 영혼에 치유가 되었다.
지난해 11월, 12월 박인환시인이 탄생한 인제에 모닥불 가수 박인희 그녀가 왔다.
8년전 컴백기념 쎄시봉팀과 전국콘서트 공연을 목적으로 귀국 박인희 팬카페가 준비한 환영식에 그녀의 시 ‘얼굴’을 낭송한 인연으로 한번 뵙고는 8년만에 입국 곧바로 자작나무숲 동네 산유화(팬카페 닉네임) 보러 오신다는 전갈에 화들짝~기쁜 날 이었다.
오래된 괘짝을 풀어 그녀의 LP에 사인을 받기위해 찾아 들고 나선 그날은 동절기가 시작되어 입산이 3시에서 2시로 변경되어 자작나무숲 트래킹은 할 수 없었지만 우리는 많은 이야기와 박인환 문학관으로 이동 그녀의 목마와 숙녀 낭송이 들리는 흉상 품 속으로 들어가는 시간들로인연을 필연화 했다.
그동안 라디오 음악방송 여러차례 출연으로 그와의 만남이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해도 되는 새해
그녀가 새해 선물로 또 오셨다.
그녀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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