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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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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연 스티로폼 패널로 새로운 산업을 열다”

[인제신문 특별 인터뷰]

2025년 03월 25일(화) 09:38 [인제신문]

 

- 온누리산업(주) 박응삼 대표, 인제에서 시작하는 혁신 이야기 -

“인제군과 함께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인제신문 야외 정원에서 지난 21일 본지 김좌훈 발행인과 온누리산업(주) 박응삼 대표가 인터뷰를 하는 모습

ⓒ 인제신문


기자: 박응삼 대표님, 먼저 온누리산업(주)의 공장 착공 소식 축하드립니다. 이번 공장이 인제에서 건설된다고 들었는데, 그 배경이 궁금합니다.

박응삼 대표: 감사합니다.
오랜 준비 끝에 3월 20일, 인제군에서 공장 건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온누리산업(주)은 단순한 제조업체가 아닙니다. 우리는 기술력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본사와 생산시설을 인제에 두고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제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산림 자원, 그리고 미래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입니다.
이곳에서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며,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특히, 온누리산업(주)이 갖고 있는 기술력과 인제군의 자원이 결합하면, 세상에 아직 존재하지 않는 놀라운 제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불연(不燃) 스티로폼 패널, 혁신의 시작

기자: 온누리산업(주)이 생산하는 불연(不燃) 스티로폼 패널이 어떤 제품인지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박 대표: 기존 스티로폼은 가볍고 단열 성능이 뛰어나지만, 화재에 취약한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잇따른 화재 참사를 보며, “불에 타지 않는 스티로폼을 만들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험을 거쳐, 세계 최초로 불연 스티로폼 패널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이 제품은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건축자재입니다.

또한, 한국건설자재시험연구원으로부터 ‘불연·단열·친환경’ 시험 성적서를 공식 발급받아 제품의 안정성과 성능을 인정받았습니다.

업사이클링 기술로 탄생한 친환경 건축자재

기자: 온누리산업(주)의 제품이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혁신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박 대표: 맞습니다.
기존의 스티로폼 폐기물은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업사이클링 기술을 적용하여 폐스티로폼을 혁신적인 건축자재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친환경 업사이클링 기술을 적용한 불연 건축자재로,
건축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나아가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솔루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 기술이 처음 실용화되는 곳이 바로 인제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건축 시장에서 주목받는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인제군과 함께하는 성장,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기자: 많은 기업들이 수도권이나 대도시로 몰리는 상황에서, 인제군에 본사를 두고 생산을 결정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박 대표: 기업이 단순히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온누리산업(주)의 최첨단 기술력과 인제군의 풍부한 산림 자원이 결합하면,
세상에 없던 놀라운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지역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관련 산업과 연계하여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인제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친환경 첨단 건축자재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제에서 시작하는 혁신, 끝까지 도전하겠습니다”

기자: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박 대표: 공장 착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의 시작입니다.
우리는 인제에서 세계 최초,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낼 것이며,
이것이 지역 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 산업을 발전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온누리산업(주)은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하며, 세상에 없던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이 인제군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는 길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기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인제에서 시작하는 온누리산업(주)의 혁신이 세계로 뻗어 나가길 기대하겠습니다.

박 대표: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하고,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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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신문 특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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