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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관광객 지난해 대비 2.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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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방문자 35.7% 증가, 체류시간 3.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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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1일(화) 23:39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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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2024년 1분기) | ⓒ 인제신문 | |
인제지역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2.2% 감소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1년간 인재군을 방문한 관광객수는 917만8959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2%(21만1067명)가 감소했다.
올해 들어서 관광객 수는 급감하고 있다. 올 4월까지 기준 214만438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230만4,240명 보다 6.9%(15만9851명) 감소했다.
또, 숙박 방문자 비율은 35.7% 증가한 반면 체류시간은 3.7% 하락했고, 관광소비는 총 39억5800만원을 소비해 전년 대비 1.3% 감소(전국 3.4%)했다. 특히 숙박업이 7백여만원 증가해 전년 대비 158% 증가했다.
아울러, 인기 관광지는 원대리 자작나무숲, 백담사, 곰배령으로 조사됐고, 지역맛집으로는 고향집(조침령로 1150), 용바위식당(진부령로 107), 숲속의빈터방동막국수(조침령로 496)으로 순으로 나타났다.
인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외로 나가는 관광객이 늘었고, 국내 경제가 어려워지는 등 관광객 감소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군은 5월 다양한 스포츠대회 유치와 홍보를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를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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