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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행복중심·미래중심 인제’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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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기 군수…6주년 성과·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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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1일(목) 18:29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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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인제·1,000만 관광·100년 미래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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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7월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인제군 민선 7·8기 6주년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 ⓒ 인제신문 | |
‘사람중심, 행복중심, 미래중심 인제’ 슬로건 아래 순항을 펼치고 있는 민선7·8기 최상기호는 6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최상기 군수는 지난 7월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제군 민선 7·8기 6주년기념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군이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군민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덕분”이라면서 “7만 인제, 1,000만 관광, 100년 미래를 열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6년간의 성과로 △인제 기적의 도서관 개관(1년만에 10만명 돌파)△갯골 자연휴양림 개장 △원통·기린 국민체육센터에 이어 올 하반기 남면·상남면 복합문화센터, 서화면 평화체육관 준공 △농업기술센터 이전 △1,500여 세대 LPG망 구축 △덕산·부평·서화·천도 통합상수도시설, 남면 통합하수처리장, 상남2 공공하수처리장 △예산 1,632억원이 투입되는 평화지역발전사업과 천도리 택지조성사업 △올 6월 빙어호에서 처음 선보인 인제 캠프레이크 페스티벌은 사계절 축제로의 가능성 확인 등을 꼽았다.
이어 그는 “지난 2017년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개통과 맞물려 기존 44번 국도변 경제가 파산하며 지역경기가 침체에 빠지는 뼈아픈 경험을 했다”며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기존 2국에서 3군 체제로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군은 철저한 준비로 지역의 미래를 준비해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상기 군수는 ‘7만 인제, 1,000만 관광, 100년 미래’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전략과 15대 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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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미래100년 성장기반 구축=△교통망 확대 △역세권 개발 △전략적인 도시계획 및 도시 통합 ■1,000만 관광도시 도약=△권역별 체류형 관광지 육성 △국내 힐링의 중심지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 ■ 농림어업의 경쟁력 강화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 △농업인 복지향상 △농특산물 유통·판매·마케팅 시스템 구축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자생력 강화 △7만 군민 기반 경제 선순환 구조 실현 △연중 스포츠 마케팅 ■일상이 행복한 명품도시=△엄마와 군인가족이 편안한 인제 △삶의 질 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 생활기반 시설확대 △7만 군민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지원 등이다.
최상기 군수는 끝으로 “앞으로의 2년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고, 인제군을 새롭게 변화시킬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본지 김좌훈 기자는 최 군수에게 질문을 했다. "군수님께서는 행복 사람 미래 중심으로 부동의 군정 목적을 설계하고 행정을 6년 동안 이끌어왔습니다. 처음 비전을 세우고 전략 조직 인사 역량을 성장시켰습니다. 군민과 손잡고 함께 걸어온 현재 군수님 직무 성과는 어느 정도 이룩되다고 보시는지 답변해 주기 바랍니다." 이에 대해 최 군수는 “6년간 직무 성과는 군민의 판단에 맡기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직무 수행을 하겠다.”고 했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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