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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자작나무숲에서 즐기는 겨울 힐링 여행

농촌체험과 설경이 만난 인제 겨울여행, ‘하얀숲·하얀겨울’ 운영

2026년 01월 27일(화) 09:50 [인제신문]

 

ⓒ 인제신문


인제활성화사업단이 인제군 관광상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겨울 체류형 관광상품‘하얀숲, 하얀겨울’을 운영하며 인제 겨울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하얀숲, 하얀겨울’은 겨울 설경을 접하기 어려운 현대인을 대상으로, 인제군 대표 겨울 관광자원인 자작나무숲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체류형 힐링 관광상품이다.

눈 덮인 겨울 숲과 농촌의 일상을 함께 경험하며, 인제만의 자연과 생활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는 겨울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얼음썰매 체험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몸과 마음을 이완할 수 있는 햇살산림치유센터의 한방 족욕 체험이 포함돼 있다.

또한 햇살마을 특제 항아리 바비큐 식사를 통해 농촌의 따뜻한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이튿날에는 겨울의 백미로 꼽히는 자작나무숲 트레킹을 통해 순백의 설경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하얀숲, 하얀겨울’ 상품은 총 10회차 운영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현재 4회차까지 정원 마감이 이어지는 높은 관심 속에 2월 2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제활성화사업단은 겨울 여행상품 ‘베리베리황태베리’를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총 2회차로 운영하며, 1회차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2회차는 2월 7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된다.

해당상품은 전국 제일의 황태 생산지인 용대리 황태덕장 체험을 비롯해, 비료포대 눈썰매 체험, 최북단 DMZ 접경지역에서 생산되는 꿀딸기 수확 체험 등 인제 겨울의 매력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겨울 관광상품들은 워크숍, 가족 단위 여행, 개별 여행객 등 다양한 수요층을 대상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인제 겨울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농촌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활성화사업단 관계자는“몽환적인 겨울 설경과 따뜻한 농촌체험을 동시에 즐기면서 보다 깊이 있는 겨울 여행을 원하는 분들께는 하추산촌마을의‘혼자하는 여행’도 적극 추천한다.”며“앞으로도 자연과 농촌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비수기 농촌마을의 경제 소득 증대와 인제군 사계절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하얀숲, 하얀겨울’과‘베리베리황태베리’상품 예약은‘인제로컬투어’홈페이지(https://injetour.co.kr/)를 통해 예약 할 수 있으며, 하추산촌마을의 ‘혼자하는 여행’은‘히추리산촌마을’검색 후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김좌훈 기자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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