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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선도산림경영단지 지역사회 환원사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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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손두부 체험행사…영유아 1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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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26일(월) 10:02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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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군산림조합은 지난 5월 20일 인제 다(多)가치협력 어린이집 소속 미취학 아동 140명을 초청해 ‘2025 선도산림경영단지 지역사회 환원사업’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 인제신문 | |
인제군산림조합(조합장 전덕재)은 지난 5월 20일 인제 다(多)가치협력 어린이집 소속 미취학 아동 140명을 초청해 ‘2025 선도산림경영단지 지역사회 환원사업’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제 상남면에 위치한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진행됐다. 아이들은 숲 속에서 직접 표고버섯을 수확하고 전통 맷돌에 콩을 갈아 두부를 만들어보는 특별한 체험을 경험했다. 작은 손으로 맷돌을 돌리며 콩이 곱게 갈리는 모습을 신기한 듯 바라보던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두부를 맛보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인제군산림조합은 2019년부터 ‘인제 상남 선도산림경영단지’를 운영하며 영세한 사유림을 집단화하고 규모화해 왔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산림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임업 활성화를 위한 성공 모델을 구축해왔다. 지역사회 환원사업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매년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고 있다.
행사에 함께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임산물 판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을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산림과 식문화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함께 확산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덕재 조합장은 “아이들이 산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자연과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산림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多)가치협력 어린이집은 응봉, 인성, 중앙, 행복, 인제, 기린, 상남 등 7개 어린이집이 협력해 지역 사회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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