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10-25 03:11:56 | 원격

“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종합      정치.행정      동정      경제      사회      교육.문화      오피니언      사설      기획특집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배우 송경철, 인제 44·46번 국도 활성화 캠페인 동참

2025년 08월 21일(목) 17:45 [인제신문]

 

↑↑ 송경철(72) 배우가 ‘인제44·46번 국도 살리기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동참하며 힘을 보태며 고속도로보다 인제44·46번 국도가 빠르다는 의미의 포즈를 취하고있다.

ⓒ 인제신문


MBC 드라마 수사반장과 전원일기, SBS 야인시대,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등 수많은 작품에서 명품 조연으로 명성을 쌓아온 송경철(72) 배우가 ‘인제44·46번 국도 살리기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동참하며 힘을 보탰다.

인제경제인연합회 한상철 회장은 지난 8월 20일 이관우 수석부회장의 주선으로 경기도 분당에 있는 송경철 배우의 소극장 ‘난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한 회장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국도 44·46번을 찾는 관광객 차량이 급감하면서 인제군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인제신문과 함께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시민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 송경철 배우가 공익적 차원에서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송 배우는 이에 “전 국민에게 유익을 주고 인제군민에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줘 기쁘다”며 “햇빛과 소금 같은 역할을 하는 여러분들과 함께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44·46번 국도가 더 빠르다’는 손팻말을 들고 홍보 촬영에 동참하며 캠페인에 힘을 실었다. 이번 참여로 그는 ‘명품 조연’에서 ‘명품 선행’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송경철 배우는 1973년 MBC 공채 6기 탤런트로 데뷔해 서울의 달, 옥이 이모, 파랑새는 있다 등 굵직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1997년 KBS 연기대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과 방송연예인노동조합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방송계 안팎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1970~80년대 조선왕조 오백년, 한지붕 세가족, 전원일기, 2000년대 야인시대, 태왕사신기, 거침없이 하이킥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에 출연하며 ‘조연의 달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분당에서 소극장 ‘난장’을 운영하며 후배 양성과 무대 예술에도 힘쓰고 있다.
김좌훈 기자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제군,‘병영문화갤러리’ 준공

인제군, 가스안전차단기 85가구 추가 지원

“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책 시정 촉구

인제군, 내년부터 버스요금 ‘0원’

제44회 합강문화제 16일 개막

서화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인제가을꽃축제, 관광객 30만 명 돌파

인제군, 청소년 가족 백담사 템플스테이 성황리 마무리

하늘에서 살피는 교통 흐름

인제군, AI 시대 발맞춰 디지털 역량 강화

광고문의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원격

 제호: 인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3-81-14197 / 주소: 강원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 337-3번지 / 발행,편집인 : 인제신문 김좌훈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충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좌훈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강원, 아00104 / mail: injenews@hanmail.net
Tel: 033-461-1588 / Fax : 033-463-1577 / 등록일 : 2012년 3월 12일
Copyright ⓒ 인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