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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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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화원 곰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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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23일(화) 17:01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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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화)는 최근 인제군에서 운영중인 ‘숲슐랭 가이드 in 인제’ 등 이색 산림 체험프로그램이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체험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인제군의 대표 명소인 곰배령을 찾는 탐방객도 크게 늘고있는 추세다.
다만 탐방객 증가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과 산림생태계 훼손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곰배령은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탐방을 희망하는 경우 입산 전 ‘숲나들e’ 홈페이지 또는 마을대행예약제를 통해 예약을 완료해야 출입할 수 있다.
아울러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탐방객이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지켜야할 수칙이 있다. ▲등산화 및 등산스틱 등 안전장비 구비 ▲진드기 등 벌레물림 예방을 위한 긴 옷 착용. ▲지정 탐방로 준수. ▲돌부리, 나무뿌리 등 발밑 위험요소 확인 등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화)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자연을 보호하고 스스로의 안전도 지키는 성숙한 산행문화가 널리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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